3년간 미국 메이저리그 도전 끝에 꿈을 이루고 LG로 돌아온 고우석 “다시 돌아온 이유? 가족이 가장 컸다” [남정훈의 비욘드 더 그라운드]
[잠실=남정훈 기자] “가족이 돌아오기로 한 이유 중에 가장 컸다” 3년간 미국 메이저리그 도전을 마치고 다시 LG의 핀스트라이프 유니폼을 받아든 강속구 우완 불펜 고우석(28)이 KBO리그로 복귀한 가장 큰 이유로 가족을 들었다. 고우석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 앞서 취재진 앞에 섰다. 전날 1년 연봉 5억원에 계약한 고우석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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